from collections import deque

a, b = map(int, input().split())

q = deque([(a, 1)])

while q:
    now, cnt = q.popleft()
    if now == b:
        print(cnt)
        break
    if now * 2 <= b:
        q.append((now * 2, cnt + 1))
    if now * 10 + 1 <= b:
        q.append((now * 10 + 1, cnt + 1))
else:
    print(-1)

 

이 문제는 구현으로 풀어도 되지만 bfs로 풀이를 해보았다.

구현으로 풀 시에는 top-down방식으로 b->a 로 풀어나가야 하지만, bfs풀이로는 bottom-up 방식으로 a -> b로 풀어가면 된다.

큐에 a값과 연산횟수값(처음1)을 넣어주고 시작한다.

popleft()로 큐의 값이 있을 때 빼주어 현재값을 now에, 연산횟수를 cnt에 저장한다.

now값과 b값을 비교하며 b값과 같으면 바로 연산횟수cnt를 출력하고 종료.

아니면, now값에 2를 곱한 값 또는 뒤에 1을 붙인 값(now * 10 + 1)이 b와 같거나 작을 때 큐에 넣어준다. (cnt값 + 1)

그렇게 now값이 b값과 같아질 때까지 반복해준다.

끝난 후 값이 같아지지 않는다면, -1을 출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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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성한 코드 

def solution(today, terms, privacies):
    answer = []
    today_year = int(today[:4])
    today_month = int(today[5:7])
    today_day = int(today[-2:])

    term_x = []
    for i in range(len(terms)):
        term_x.append(terms[i].split())

    privacie_x = []
    for i in range(len(privacies)):
        privacie_x.append(privacies[i].split())

    for index, i in enumerate(privacie_x):
        m = 0
        privacies_year = 0
        privacies_month = 0
        privacies_day = 0
        for j in term_x:
            if i[1] == j[0]:
                m = int(i[0][5:7]) + int(j[1])
                privacies_year = int(i[0][:4]) + (m // 12)
                privacies_month = m % 12
                privacies_day = int(i[0][-2:])
        if today_year == privacies_year and today_month == privacies_month and today_day == privacies_day:
            answer.append(index + 1)
        else:
            if today_year > privacies_year:
                answer.append(index + 1)
            elif today_year == privacies_year:
                if today_month > privacies_month:
                    answer.append(index + 1)
                elif today_month == privacies_month:
                    if today_day > privacies_day:
                        answer.append(index + 1)

    return answer
print(solution("2021.12.08", ["A 18"], ["2020.06.08 A"]))

결과 -> 1번, 17번 시간 초과

 

*정답 코드

def solution(players, callings):
  
    play_dict = dict()
    
    for index, name in enumerate(players):
        play_dict[name] = index
        
    for player in callings:
        idx = play_dict[player]
        front = players[idx - 1]
        
        play_dict[player] = idx - 1
        play_dict[front] = idx
        
        players[idx - 1] = player
        players[idx] = front
        
        
    return players

 

*깨달은 점: 시간 절약에는 dict() 를 활용하자! 딕셔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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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50671

헤드라인:서울소재 고교까지 닥친 '학생절벽'

 

 

본문내용: (파랑-인사이트 / 빨강 - 수치)

서울 도봉고등학교가 전교생 64명이 졸업하는 올해 2월 문을 닫는다. 2004년 개교한 이후 20년 만이다. 서울 일반계 고등학교가 신입생 모집이 안 돼 문을 닫는 첫 사례다. 성수공업고등학교 역시 다음달 문을 닫고, 야구 명문으로 잘 알려진 덕수고등학교는 마지막 졸업식을 끝으로 성동구 행당동을 떠나 송파구 북위례택지개발지역으로 옮긴다.

 

저출산 장기화의 여파로 학령인구(6~17세)가 급격히 줄면서 문을 닫는 학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인구가 적은 비수도권 농어촌 학교들, 특히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폐교가 이뤄졌다면 이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폐교 위험 권역'이 된 데 이어 서울 소재 고등학교가 폐교되는 지경이 됐다. 폐교 위기에 놓인 수도권 학교 교사들이 입학생 수를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광경이 돼 가고 있다.

 

서울에 있는 초·중등학교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폐교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광진구 화양초등학교가 문을 닫았고 그 이전에 홍일초(2015년), 염강초(2020년), 공진중(2020년)이 사라졌다. 범위를 전국으로 넓히면 폐교 속도는 한층 더 가팔라진다. 각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폐교가 예상되는 학교는 이미 33곳에 달한다. 지난해 18곳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특히 올해는 서울에서 3곳, 경기도에서 5곳의 학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재학생이 남아 있어 당장 폐교되지는 않지만 입학생이 0명인 학교도 올해 전국에서 181곳에 달한다. 작년 147곳에서 크게 늘어났다. 서울보다 빠르게 초등학교 붕괴가 일어나고 있는 경기도에서는 복식 학급(2개 학년이 한 교실에서 수업하는 학급) 형태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가 급속히 늘고 있다.

 

도심 폐교 학교가 늘면서 용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고민거리가 됐다. 지난해 문을 닫은 화양초는 현재 외부 공간을 임시 주차장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건물은 서울시교육청이 리모델링해서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종 용처는 서울시와 논의가 필요해 용도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

 

기사 내용 수치화, 인사이트:

서울 도봉고등학교가 전교생 64명이 졸업하는 올해 2월 문을 닫는다. 2004년 개교한 이후 20년 만이다. 서울 일반계 고등학교가 신입생 모집이 안 돼 문을 닫는 첫 사례다.

지금까지는 인구가 적은 비수도권 농어촌 학교들, 특히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폐교가 이뤄졌다면 이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폐교 위험 권역'이 된 데 이어 서울 소재 고등학교가 폐교되는 지경이 됐다.

각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폐교가 예상되는 학교는 이미 33곳에 달한다. 지난해 18곳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특히 올해는 서울에서 3곳, 경기도에서 5곳의 학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재학생이 남아 있어 당장 폐교되지는 않지만 입학생이 0명인 학교도 올해 전국에서 181곳에 달한다. 작년 147곳에서 크게 늘어났다.

④도심 폐교 학교가 늘면서 용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고민거리가 됐다.

 

추가 조사 내용:

1.시.도 교육청 폐교재산현황 (2023.3.1)

2. 폐교 활용 사례 (출처: 논문 [국내 폐교 현황 및 사례, 그리고 새로운 목표])

- 부산글로벌빌리지 (개성중학교)

- 강원도 개미들수련원 (남선초등학교 낙동분교)

- 익산 교도소영화촬영장 (성당초 남성분교)

- 영천 시안미술관 (화산초 가상분교)

 

 

내용 요약 및 의견:

<요약>

저출산 장기화의 여파로 지금까지는 인구가 적은 비수도권 농어촌 학교들, 특히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폐교가 이뤄졌다면 이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폐교 위험 권역'이 된 데 이어 서울 소재 고등학교가 폐교되는 지경이 됐다. 각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폐교가 예상되는 학교는 이미 33곳에 달한다. 지난해 18곳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특히 올해는 서울에서 3곳, 경기도에서 5곳의 학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도심 폐교 학교가 늘면서 용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고민거리가 됐다.

 

<의견>

저출산 고령화가 점점 심각해지는 추세를 보아 앞으로는 대도시의 폐교률도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통계를 보면 폐교학교수 전체 3922건 중 매각폐교가 2587, 보유폐교 1335, 그 중 활용폐교는 977건이다. 폐교되는 수는 점점 늘어나는 데 매각폐교가 3분의 2를 차지한다. 활용폐교는 3분의 1에도 안 미친다. 나머지는 활용 방안을 논의중에 있다고 봐야한다. 이처럼 폐교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다. 폐교를 활용하는 데 드는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부산글로벌빌리지처럼 교육과 관련된 시설을 만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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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1351

헤드라인: 다자녀 가구, 주담대 年 3%대로 4억까지 빌린다

 

 

본문내용: (파랑-인사이트 / 빨강 - 수치)

정부가 올해 보금자리론을 최대 15조원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비롯해 신생아 특례 및 디딤돌 대출 등을 합친 정책 주택담보대출을 약 40조원 풀기로 했다. 정책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작년(59조5000억원)보다 32.8% 줄인다. 가계 부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금자리론 개편 및 정책 주택담보대출 공급 방안을 25일 발표했다. 지난해 내놓은 특례보금자리론이 오는 29일 종료됨에 따라 30일부터 기존 보금자리론을 다시 출시하기로 했다. 정부는 보금자리론 연간 공급 규모를 10조원으로 하되 5조~15조원 사이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보금자리론은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정책 주택담보대출이다.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4%대 금리로 최대 4억원을 빌릴 수 있는 상품이다. 연 소득(부부 합산) 7000만원 이하, 주택가격 6억원 이하가 지원 대상이다. 신혼부부는 연 소득 8500만원 이하로,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8000만~1억원으로 소득 요건이 완화된다. 대출 한도는 3억6000만원이다. 3자녀 가구 등은 4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보금자리론은 현 특례보금자리론보다 0.3%포인트가량 낮은 연 4.2~4.5%의 금리가 적용된다. 취약 차주에 대해선 연 3%대 중반의 금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최대 금리 인하 폭은 1%포인트다. 장애인·다자녀(3자녀 이상)·다문화·한부모가구는 0.7%포인트, 저소득청년·신혼부부·신생아가구 등은 0.1~0.2%포인트의 인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보금자리론 이용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전세사기 피해자에게는 소득제한 없이 9억원 이하 주택까지 대출을 제공한다. 대출 한도는 4억원, 담보인정비율(LTV)은 100%까지다. 전세사기 피해자, 장애인·다자녀 등 사회적 배려층과 저신용자 내년 초까지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일반 가구에도 시중은행 절반 수준(0.7%)의 중도상환수수료를 적용할 예정이다.

 

29일 출시되는 신생아 특례대출까지 포함한 정책형 주택담보대출의 총공급 규모는 40조원가량이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2년 내 출산·입양한 가구가 대상이다. 최저 연 1.6%의 금리로 5억원까지 빌려준다. 소득 요건은 부부합산 1억3000만원 이하다. 순자산 요건은 4억6900만원 이하로 보금자리론보다 문턱이 낮다.

 

주택금융공사가 운영하던 장기고정금리 정책상품인 적격대출 공급은 잠정 중단된다. 9억원 이하 주택에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했고 시중은행이 금리를 결정하는 구조였다. 보금자리론보다 집값 상한선이 높아 수도권 차주에게 인기가 높았다.

 

금융당국은 적격대출의 빈자리를 시중은행이 직접 운영하는 장기고정금리 상품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시중은행이 적격대출 대체상품을 판매하면 은행의 대출 여력이 줄어 가계 부채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시중은행의 상품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커버드본드에 대해 주금공이 신용 보강을 제공하는 사업을 1분기 추진하기로 했다. 커버드본드란 발행하는 기관이 보유한 주담대채권 등 우량 자산을 담보로 한 채권이다.

 

다만 은행권에선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30년 만기 고정금리 상품의 금리는 5년 고정형 또는 혼합형 상품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며 “커버드본드 금리를 낮게 유지해야 하는데, 주금공 보증만으로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정리:

보금자리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적격대출은 자격 대상이나 주택 제한이 없지만, 보금자리론은 무주택자 등 서민들이 소형주택을 구입할 때만 받을 수 있다. 연 4.2%~4.5% 고정 금리 적용.

특례보금자리론: 기존 보금자리론, 안심전환대출, 적격대출 등 정책 주택담보대출을 통합해 새로 만들어진 대출로 2023년 1월 30일 출시됐다. 이는 소득에 상관 없이 9억 원 이하 주택을 최대 5억 원 까지 대출 받아 살 수 있는 상품으로, 연 4%(4.5% ~ 4.8%) 고정 금리가 적용된다.

모기지론(mortgage loan): 부동산을 담보로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하여 장기주택자금을 대출해 주는 제도.  

저당권(Mortgage): 채권자가 채무자 또는 제3자로부터 점유를 옮기지 않고 그 채권의 담보로 제공된 목적물(부동산)에 대하여 일반 채권자에 우선하여 변제를 받을 수 있는 약정담보물권.  

역모기지론: 주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일정 기간 일정 금액을 연금식으로 지급받는 장기주택저당대출. 주택연금과 같은 의미.

담보인정비율(Loan To Value ratio): 담보인정비율(LTV)이란, 자신의 담보가치 대비 대출금액 비율으로,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하나의 기준.

커버드 본드: ‘우량 자산 담보 채권’. 금융기관이 중장기자금 조달을 위해 주택자금대출채권, 공공기관대출채권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

 

기사 내용 수치화, 인사이트:

정부가 올해 보금자리론을 최대 15조원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비롯해 신생아 특례 및 디딤돌 대출 등을 합친 정책 주택담보대출을 약 40조원 풀기로 했다.

특례보금자리론이 오는 29일 종료됨에 따라 30일부터 기존 보금자리론을 다시 출시하기로 했다. 정부는 보금자리론 연간 공급 규모를 10조원으로 하되 5조~15조원 사이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보금자리론은 현 특례보금자리론보다 0.3%포인트가량 낮은 연 4.2~4.5%의 금리가 적용된다.

올해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보금자리론 이용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전세사기 피해자에게는 소득제한 없이 9억원 이하 주택까지 대출을 제공한다. 대출 한도는 4억원, 담보인정비율(LTV)은 100%까지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2년 내 출산·입양한 가구가 대상이다. 최저 연 1.6%의 금리로 5억원까지 빌려준다. 소득 요건은 부부합산 1억3000만원 이하다. 순자산 요건은 4억6900만원 이하로 보금자리론보다 문턱이 낮다.

주택금융공사가 운영하던 장기고정금리 정책상품인 적격대출 공급은 잠정 중단된다.

⑦ 금융당국은 적격대출의 빈자리를 시중은행이 직접 운영하는 장기고정금리 상품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시중은행의 상품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커버드본드에 대해 주금공이 신용 보강을 제공하는 사업을 1분기 추진하기로 했다.

 

추가 조사 내용:

1.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금액

-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금액이 43조원(약 18만건)

- 자금용도별로는 기존대출 상환 28.0%, 신규주택 구입 65.3%, 임차보증금 반환 6.7%

 

2.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특례보금자리론

- 부부합산 연 7000만 원 이하의 소득, 순가산자액 5억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에게 연 1.85%~2.70%의 금리로 최대 4억 원(LTV 80%, DTI 60% 이내)까지 대출
- 지난 6월 1일부로 전세사기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2달이 지난 지난달 말까지 주택금융공사가 전세 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지원한 특례보금자리론 유효 신청은 총 10건

- 특별법 시행 이후 지난 18일까지 피해자로 인정된 누적 기준 3508건

- 현재까지 파악된 전세사기 피해 규모가 2만 6000가구로 추산되는 것을 고려하면 13% 정도만 인정받은 것

 

내용 요약 및 의견:

<요약>

정부가 올해 보금자리론을 최대 15조원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비롯해 신생아 특례 및 디딤돌 대출 등을 합친 정책 주택담보대출을 약 40조원 풀기로 했다. 특례보금자리론이 오는 29일 종료됨에 따라 30일부터 기존 보금자리론을 다시 출시하기로 했다. 올해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보금자리론 이용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주택금융공사가 운영하던 장기고정금리 정책상품인 적격대출 공급은 잠정 중단된다. 금융당국은 적격대출의 빈자리를 시중은행이 직접 운영하는 장기고정금리 상품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시중은행의 상품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커버드본드에 대해 주금공이 신용 보강을 제공하는 사업을 1분기 추진하기로 했다.

 

<의견>

작년에 시행한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특례보금자리론 결과가 좋지 않았던 이유는 전세사기피해자로 인정받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긴 시간이 걸린다는 것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번 전세사기 피해자 보금자리론 또한 신청자들이 많을지 의문이다. 또한 적격대출을 없애고 시중은행의 장기고정금리 상품으로 대체한다는 것이 과연 적격대출을 이용해왔던 기존 고객들의 수요를 그대로 가져갈 것인지는 의문이다. 아무래도 은행은 공기업인 주금공과 달리 사기업이기 때문에 이익을 추구하는 면이 있어 장기간동안 저금리로 운영이 가능할 것인지는 두고봐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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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49611

헤드라인: P2P SOC사업 투자, 3천만원까지 확대

 

 

본문내용: (파랑-인사이트 / 빨강 - 수치)


핀테크 기업 루트에너지가 주민참여펀드를 통해 모집한 자금으로 강원 태백 가덕산에서 풍력발전사업에 나섰다. 사업 자금 중 일부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으로 조달했다. 하지만 온투업에 참여하는 개인투자자가 차주 1명에게 최대 500만원까지만 빌려줄 수 있도록 한 규제가 걸림돌로 작용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사업이 사회간접자본(SOC)과 관련돼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다고 보고 규제 샌드박스(혁신금융 서비스 지정) 차원에서 개인투자자가 차주 한 명에게 투자(대출)할 수 있는 금액을 2000만원으로 늘렸다.

 

금융위는 이 같은 혁신금융 서비스를 통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SOC처럼 사업 안전성이 높은 부문에 대한 온투업 개인투자자의 투자 한도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플랫폼에서 온투업 연계 투자상품을 비교·추천하고 투자 예약도 실정법 안에서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온투업권에 대한 저축은행 등 금융사 투자 규제도 완화해 자금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했다. 최근 부동산 연체율과 조달금리가 급등하며 고사 위기에 빠진 온투업계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24일 금융위는 온투업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온투업 육성을 위해 2020년 8월 온투업법을 시행했다. 온투업을 통한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대출 중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새로운 대출 시장을 발굴하는 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 악화에 따른 연체율 확대, 투자자 모집 난항 등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투업 상위 5개 업체 대출잔액은 2022년 12월 말 8188억216만원에서 작년 12월 말 6321억6659만원으로 약 23% 줄었다. 주요 업체 중에도 작년 말 기준으로 연체율이 8~9%에 달하는 곳이 있다. 은행권 연체율은 0.4% 수준이다.

 

온투업의 긍정적 효과를 확대하려는 목표와 어려운 사업 환경을 감안한 것 등이 이번 규제 개선의 배경으로 보인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상품 비교 추천 플랫폼에서 온투업 연계 투자상품을 비교·추천할 수 있도록 혁신금융 서비스 제도를 통해 허용할 예정"이라며 "미리 설정한 투자 조건에 따른 연계 투자상품 예약도 실정법 위반 소지가 없는 범위에서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저축은행 등 금융사는 현행 온투업법을 바탕으로 연계 투자가 허용돼 있지만 실제 투자 장벽은 높다. 해당 업권법을 먼저 준수해야 연계 투자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혁신금융 서비스 지정으로 금융사 연계 투자에 대한 규제 부담을 해소해 온투업 투자자 저변을 확대한다. 온투업계 자금 공급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아울러 개인투자자가 민간투자법상 SOC 사업에 투자하면 투자 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으로 증액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인 투자 수익 기회를 확대하고 SOC 사업자에게는 자금 조달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온투업계는 투자자 범위와 투자 한도 확대 조치에 고무된 모습이다. 온투업계 자금 경색 해결에 실마리가 보이기 때문이다. 한 온투업계 관계자는 "온투업 업체 10곳 가운데 9곳이 적자인 상황에서 업계 숙원이던 기관 투자를 허용한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소식"이라고 말했다.


 

용어정리:

루트에너지: 재생에너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발전소 투자, 관리, 운영, 중개 거래. IT와 재생에너지 결합.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온라인으로 차입자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대안금융 서비스. 희망자의 상환 능력에 따라 책정한 대출 조건을 온라인을 통해 투자자와 매칭.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는 제도권으로 바뀌면서 P2P금융에서 바뀐 명칭)

차주: 대차 계약에서 빌리는 측의 사람.

SOC(사회간접자본): Social Overhead Capital. 생산활동에 직접적으로 투입되지는 않으나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자본으로, 도로,항만,철도 등이 속한다. 보다 넓은 의미로는 교육, 상하수도 시설, 치산치수 사업, 국유림, 법질서와 사회제도 등도 포함한다.

업권법: 특정 산업의 사업 범위와 .불법 요소 등이 정의된

 

기사 내용 수치화, 인사이트:

금융위원회는 사업이 사회간접자본(SOC) 관련돼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다고 보고 규제 샌드박스(혁신금융 서비스 지정) 차원에서 개인투자자가 차주 명에게 투자(대출) 있는 금액을 2000만원으로 늘렸다.

금융위는 같은 혁신금융 서비스를 통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SOC처럼 사업 안전성이 높은 부문에 대한 온투업 개인투자자의 투자 한도 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플랫폼에서 온투업 연계 투자상품을 비교·추천하고 투자 예약도 실정법 안에서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부동산 경기 악화에 따른 연체율 확대, 투자자 모집 난항 등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투업 상위 5 업체 대출잔액은 2022 12 8188216만원에서 작년 12 63216659만원으로 23% 줄었다. 주요 업체 중에도 작년 기준으로 연체율이 8~9% 달하는 곳이 있다.

 

내용 요약 및 의견:

<요약>

금융위원회는 SOC사업과 같은 위험성이 낮은 사업과 관련한 온투업 개인투자자 한도를 높이고, 플랫폼 상에서 온투업 연계 투자상품을 비교 추천, 투자 예약도 실정법 안에서 가능하게 규제 완화를 했다. 최근 경기 악화로 인해 연체율 확대 및 투자자 모집에 난항을 겪는 업계의 상황을 고려한 내용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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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s풀이

from collections import deque

def bfs(graph, start, visited):
    q = deque([start])
    visited[start] = True
    while q:
        v = q.popleft()
        for i in graph[v]:
            if not visited[i]:
                visited[i] = True
                q.append(i)

n, m = map(int, input().split())
graph = [[] for _ in range(n + 1)]
visited = [False] * (n + 1)
cnt = 0
for _ in range(m):
    u, v = map(int, input().split())
    graph[u].append(v)
    graph[v].append(u)

for i in range(1, n + 1):
    if not visited[i]:
        bfs(graph, i, visited)
        cnt += 1

print(cnt)

 

*dfs풀이

import sys
sys.setrecursionlimit(10**6)
input = sys.stdin.readline

def dfs(graph, v, visited):
    visited[v] = True
    for i in graph[v]:
        if not visited[i]:
            dfs(graph, i, visited)


n, m = map(int, input().split())
graph = [[] for _ in range(n + 1)]
for i in range(m):
    u, v = map(int, input().split())
    graph[u].append(v)
    graph[v].append(u)
    
cnt = 0
visited = [False] * (n + 1)
for i in range(1, n+1):
    if not visited[i]:
        dfs(graph, i, visited)
        cnt += 1
print(c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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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9737

헤드라인: 인터넷은행 주담대 11조 급증…비대면 갈아타기發 '머니 무브'

 

본문내용: (파랑-인사이트 / 빨강 - 수치)

인터넷은행이 낮은 금리를 앞세워 주택담보대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주담대를 온라인으로 쉽게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서비스까지 시작되면서 은행권에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 무브’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의 주담대(전·월세대출 포함)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26조6383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15조5928억원)과 비교해 70.8%(11조455억원)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시중은행 주담대 잔액이 3.3%(13조623억원) 증가한 431조9299억원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인터넷은행의 주담대 증가세가 가팔랐다.

 

카카오뱅크의 주담대 잔액은 작년 말 21조3112억원으로 전년보다 60.3%(8조158억원) 늘었다. 케이뱅크114.2%(2조6237억원) 급증한 4조9211억원에 달했다. 작년 9월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시작한 토스뱅크도 대출 잔액이 40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집계 결과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가장 최근인 지난해 11월 신규 취급한 분할상환방식 주담대 평균 금리가 각각 연 4.44%와 연 4.34%로, 4대 시중은행(연 4.51~4.59%)보다 낮았다.

 

인터넷은행은 지난 9일 시작된 아파트 주담대 대환대출 서비스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주담대 갈아타기 최저금리(연 3.495~3.50%)는 4대 은행 최저금리(연 3.68~3.706%)보다 낮다. 카카오뱅크는 갈아타기 시작 첫날부터 신청자가 몰려 접수를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한 시중은행 여신 담당 임원은 “영업점이 없어 판매관리비를 아낄 수 있는 인터넷은행들이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비대면 거래에 익숙한 30~50대 주담대 수요자를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담대 대환대출 규모는 5대 은행에서만 1조6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은 9일부터 18일까지 9271건의 대환 신청을 받았다. 신청액은 1조5957억원으로 건당 평균 신청액은 1억7200만원 수준이었다. 주담대 갈아타기를 가장 많이 유치한 은행(약 8700억원)이 가장 적은 은행(약 600억원)의 15배(금액 기준)에 달하는 등 자금 쏠림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5대 은행 주담대 잔액은 이달 18일까지 531조9926억원으로 전달보다 2조1004억원 증가했다. 주담대 갈아타기가 가계부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용어정리:

주택담보대출: 집을 약속의 징표로 내걸고 은행에서 받는 대출.

대환대출 서비스: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기사 내용 수치화, 인사이트:

인터넷은행 3사의 주담대(전·월세대출 포함)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26조6383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15조5928억원)과 비교해 70.8%(11조455억원) 증가한 수치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가장 최근인 지난해 11월 신규 취급한 분할상환방식 주담대 평균 금리가 각각 연 4.44%와 연 4.34%로, 4대 시중은행(연 4.51~4.59%)보다 낮았다.

주담대 대환대출 규모는 5대 은행에서만 1조6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추가 조사 내용:

1.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단계별 이용현황 (24.1.14)

- 1) 기존 대출 조회(9.6만명) (신규 대출 금융화사 자체 앱 또는 대출비교 플랫폼으로 조회)

- 2) 신규 대출 신청 중(3.8만명)

- 3) 신규 대출 신청 완료(5657명, 1조 307억원)

- 4) 신규 대출 약정 체결(83명, 162억원)

- 5) 기존 대출 상환 완료(16명, 36억원)

- 6) 대출 이동 중계시스템(금융결제원)을 통해 대출 갈아타기 완료

- 갈아타기가 최종 완료된 대출의 평균 금리 인하 폭은 1.5%p, 차주 1인당 연간 기준 이자 절감액은 약337만원

 

2.국내 대환대출 플랫폼 현황

-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 등

- 마이데이터를 통해 기존 대출 확인, 여러 금융사의 대출조건 비교 후 원하는 대출 상품을 보유한 금융사 앱으로 이동해 대출 갈아타기 실시

-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개별 금융사 앱에서는 마이데이터 가입 없이 다른 금융사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확인 가능, 이후 해당 금융사 대출로 곧바로 갈아타기 지원

 

내용 요약 및 의견:

<요약>

영업점이 없어 판매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인터넷 은행은 시중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담대 고객 유치를 점점 늘여나가고 있고, 대환대출 서비스에서도 보다 낮은 금리로 높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의견>

점점 은행 지점을 찾는 고객들이 줄어들고 있고, 집에서 편리하게 어플로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상황에서 인터넷은행의 편리한 점과 낮은 금리로 인한 경제성은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 점점 시중은행도 경쟁에 따라 금리를 낮추려고 할 것 같다. 주담대는 말 그대로 주택을 담보로 하는 대출인 만큼, 신용에 크게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꽤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낮은 금리일수록 많은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인터넷뱅킹의 이런 장점을 활용해서 얼마나 시장이 더 커질지 기대가 된다.

<연관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business/10926844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4/01/23/4JFPUARDRFBXVBPZFQGQTLHPX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34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3005?type=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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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깊이 우선 탐색)

#BFS(너비 우선 탐색)

 

백준 1260. [DFS와 BFS]문제 

 

*DFS: 인접한 노드 중 시작점 V부터 숫자가 작은 노드부터 방문하고, 이미 방문했다면 다시 돌아가 인접 노드를 찾는다.

*BFS:

1) 1번 노드 방문 후 큐에 삽입

2) 가장 앞에 있는 노드1을 pop 후, 인접 노드 2,3,4를 한꺼번에 q에 append

3) 가장 앞에 있는 노드2를 pop 후, 인접 노드 모두 방문처리 했으므로 append하지 않음 

4) 가장 앞에 있는 노드3를 pop 후, 인접 노드 모두 방문처리 했으므로 append하지 않음 

5) 가장 앞에 있는 노드4를 pop 후, 인접 노드 모두 방문처리 했으므로 append하지 않음 

6) q는 공백이 되고 종료. 

 

from collections import deque
#정점, 간선 수, 시작점 입력받음
n, m, v = map(int, input().split())

#초기값을 False로 만들어 그래프 선언
graph = [[False] * (n + 1) for _ in range(n+1)]

#연결된 정점 입력 후 그래프에 채워넣기
for i in range(m):
    x, y = map(int, input().split())
    graph[x][y] = 1
    graph[y][x] = 1

#각각 dfs와 bfs 그래프의 방문 여부를 담을 리스트
visited1 = [False] * (n+1)
visited2 = [False] * (n+1)

#dfs알고리즘
def dfs(v):
    visited1[v] = True   #방문 처리
    print(v, end=" ")   #방문 후, 정점 출력
    for i in range(1, n+1):
        if not visited1[i] and graph[v][i] == 1:    #방문기록이 없고, v에 연결되어 있다면
            dfs(i)    #방문(재귀함수)
                      #호출될 때마다 visited는 1이되고 재귀되어 v에 i가 들어간다.

#bfs알고리즘
def bfs(v):
    q = deque([v])  #방문할 곳을 순서대로 넣을 큐 생성
    visited2[v] = True   #방문 처리
    while q:    #큐 안에 데이터가 없을 때까지 실행됨
        v = q.popleft()    #큐 맨 앞에 있는 값을 꺼내서 출력
        print(v, end=" ")
        for i in range(1, n+1):
            if not visited2[i] and graph[v][i] == 1:    #방문기록이 없고, v에 연결되어 있다면
                q.append(i)   #큐에 추가
                visited2[i] = True   #방문 처리

dfs(v)
print()
bfs(v)

 

<정리>

*DFS -> 스택과 재귀함수 사용

*BFS -> deque, while로 구현(시간복잡도가 낮은 popleft사용)

 

 

출처:https://kill-xxx.tistory.com/entry/Python-DFSBFS-%EC%95%8C%EA%B3%A0%EB%A6%AC%EC%A6%98-%EB%B0%B1%EC%A4%80-1260-%EA%B7%B8%EB%A6%BC-%ED%92%80%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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